오늘의 상한가 및 사유
삼화네트웍스(046390)1,599원
(+30.00%)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 당량) 완화 논의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아센디오(012170)3,980원
(+29.85%)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등에 영화/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스엔시스(0008Z0)45,000원
(+50.00%)
신규 상장 첫날 급등
팬엔터테인먼트(068050)2,670원
(+25.94%)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토모큐브(475960)33,550원
(+14.51%)
2분기 적자폭 축소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오늘이엔엠(192410)1,641원
(+13.25%)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290억원 규모 부과 처분 집행정지 승소 소식 등에 급등
라온텍(418420)5,190원
(+13.07%)
15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속 급등
SM C&C(048550)1,516원
(+12.21%)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웅진(016880)4,560원
(+10.68%)
상조 업체 프리드라이프인수 효과에 따른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TYM(002900)6,200원
(+9.73%)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속 필리핀 정부에 트랙터 650대 추가 공급 소식에 급등
스튜디오드래곤(253450)49,350원
(+8.94%)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강세
티에이치엔(019180)3,780원
(+8.62%)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강세
노머스(473980)36,500원
(+8.47%)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오스테오닉(226400)7,270원
(+8.02%)
해외 수출 확대 전망 등에 강세
펄어비스(263750)31,800원
(+7.80%)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4개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에 강세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27,800원
(+7.75%)
자큐보정 中 파트너사에 약 69.3억원 규모 마일스톤 기술료 청구 소식에 강세
코리아에프티(123410)5,640원
(+7.63%)
7월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강세
제놀루션(225220)2,430원
(+7.28%)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예측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 국내 특허출원 소식에 강세
영상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방송·인터넷 감독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이 지난 15일 드라마 콘텐츠 제작·혁신 증진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전해짐.
가이드라인에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를 비롯해 드라마 편수, 사극 방영시간 등에 대한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아직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는 않은 상태지만, 광전총국은 중국 내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제작사에 공문을 보내 신규 지침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짐.
드라마 리메이크의 경우 국가 제한을 없애 한국이나 일본의 작품도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그간 한국·일본 드라마에 적용됐던 해외 드라마 수입 제한도 없앤 것으로 전해짐.
또한, 오히려 수입 드라마를 장려하고 드라마 수입 심사권을 일부 지방으로 넘겨주며,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이에 일각에서는 해외 드라마 쿼터 완화에 따라 2016년 이후 지속돼온 한한령(한류 금지령) 해제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음.
-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CJ ENM 등 영상콘텐츠/ 영화 테마가 상승.
- 아센디오, 노머스, NEW, 초록뱀미디어,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도 상승.
자동차 대표주 등
7월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가 금일 발표한 ‘2025년 7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 르면, 지난달 자동차수출액은 1년 전보다 8.8% 증가한 5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음.
유럽연합(EU)과 기타 유럽 지역에서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32.7%, 78.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 주효했음.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 출액은 23억 2,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6% 줄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미 자동차 수출액 감소폭은 전월(-16.0%)과 비교해 크게 둔화됐음.
특히, 7월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6만 8,129대로 1년 전보다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중 전기차 수출은 2만대로 12.3% 늘어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7월 자동차 내수 판매(13만8,503대)도 전년대비 4.5% 늘었고, 특히 전기차, 하이드리브차 등 친환경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해당 차의 월간 내수 판매량은 7만 7,000대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음.
-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기아, HL만도, 현대차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 코리아에프티, 티에이치엔, 아진산업, 엘앤에프, 명신산업 등 일부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도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추진 소식에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 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중재 하에 2022년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으며, 회담을 도중에 일시 중단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 논의한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 등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의견을 청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연쇄 회담을 마친 후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며 “회담 장소는 앞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그 회담이 열린 후 우리는 두 대통령에 나를 더한 3자 회담을 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러시아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 사실을 확인.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보좌관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약 40분간 통화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우샤코프 보좌관은 해당 통화에 대해 ” 솔직하고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직접 협상에 참여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 대표들의 급을 높일 가능성을 연구하면 가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논의됐다”고 언급.
- 오늘이엔엠, TYM, 에스와이스틸텍, 수산세보틱스, 다스코, 희림, SG, HD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덕신이피씨, 코오롱글로벌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엠앤씨솔루션, HJ중공업, 삼양컴텍, 우리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기대감 등에 상승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
게임스컴은 약 34만 명이 방문하고 1,400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 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크래프톤, 펄어비스,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엔씨소프트, 조이시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
특히, 펄어비스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일반 관람객에 선보일 예정으로,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목록에서 4개 부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짐.
크래프톤은 차기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비롯해 올해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선보인 ‘인조이(inZOI)’의 첫 DLC, ‘배틀그라운드’ 시연 공간을 마련 했으며, 넷마블은 직접 부스를 내고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스컴 개막 전날 열리는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를 출품할 계획임.
-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플레이위드, 시프트업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리튬
리튬가격 연중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상승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중국 장시성 지안샤오우 리튬광산 채굴을 중단하면서 리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리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올해 최고가를 연이어 돌파하고 있다며, 중국 선물시장에서는 지난 18일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8만 2,708위안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ATL의 광산 채굴 중단이 중국 정부의 과잉 생산과 출혈 경쟁 단속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면 추가 조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수급 전망에 대한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리튬 가격은 당분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하이드로리튬, 새빗켐, 리튬포어스, 미래산업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하이드로리튬은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해제 사실도 부각
조선/ 조선기자재
中,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견제 등에 하락
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8일 (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미 상원의원들이 조선업 협력안 구체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조선업 재활성화에 집중하면서 점점 한국과 일본을 자국 방위산업에 통합시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이는 우선적으로 미국의 전략적·군사적 이익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미국이 한일의 기술적 전문지식과 금융투자를 자국의 전략적 군사 목표에 쓰이도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한국이나 일본 (기업의) 로고가 붙은 선박들이 제3국에 대한 미군 작전에쓰일 경우 한일이 곤란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또한, 매체는 한일이 이러한 시나리오를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시급히 자국 조선업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 반면, 한일의 경우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인재·기술·자본을 미국 조선업 성장으로 돌리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 되지는 않을 수 있다”며, “한일 입장에선 투자·생산 이전으로 국내 생산능력 성장을 없애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 고 언급했음.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발의한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MASGA 지원법)’에 대해 기재부는 기금을 신설할 수 있는 별도 재원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기재부 관계자는 “해당 법안에 따른 조선산업 협력 증진 기금은 일반회계 재원을 그대로 가져다 기금을 만들자는 내용”이라며 “현재도 조선업 관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이 가능하고 별도 재원도 없어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케이프, 태웅, 에스앤더블류, 세진중공업, 현대힘스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원자력발전
尹 정부, 체코 원전 수주 때 美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논란 등에 하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우리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독자 기술 노형을 개발해도 WEC 측의 사전 검증을 받지 않으면 수출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독소 조항이 삽입됐으며,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최소 1조 원 이상의 현금이 WEC 측에 넘어가도록 설계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알려짐.
특히,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이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 때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어치의 물품 및 용역 구매 계약을 WEC 측에 제공하고 1억 7,500만 달 러(약 2,400억 원)의기술 사용료도 납부해야함.
한국 측이 SMR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원전을 독자 수출하려면 WEC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 해야 하며, WEC 측 판단에 따라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임.
이에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원전 1기당 건설 비용은약 10조 원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중 약 9,000억 원을 외국 업체에 주기로 했다면 이는 아쉬운 대목”이라고 설명.
이어 다른 원전 업계 전문가는 “원전 건설 비용의 상당수는 단순 건설 및 인건비이고 핵심 설비에 드는 돈은 3분의 1 남짓에 불과하다”며, “국내 기업이 수주한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이 3분의 1을 다시 WEC와 나눠 먹어야 하는 셈이라 핵심 설비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한국 측에 매우 불리하다”고 평가했음.
- 한전KPS,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우진엔텍, 태웅, 에너토크, 우진, 한신기계, 지투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마무리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엔터테인먼트, 영화 등 테마 상승. 국내 상장 중국기업, 일부 여행 등 테마도 상승.
▷7월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자동차 대표주, 일부 자동차부품/전기차 테마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추진 소식에 우크라 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기대감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리튬 가격 연중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이 외에 미디어(방송/신문), 초전도체, 홈쇼핑, 4대강 복 원, 유심(USIM), 정유, 2차전지(생산), 통신, 리츠(REITs)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中, 한-미 ‘마스가(MASGA)’ 프 로젝트 견제, 기획재정부 ‘한미 조선산업 협력 증진기금 신설’ 제동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尹정부, 체코 원전 수주 때 美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논란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추진, 러-우 전쟁 종전 가능성 부각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우주항공산업, 항공기부품, 드론 등 테마도 하락.
▷美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파 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건설기계 등 407종 추가에 따른 우려 지속 등에 전력설비, 전선, 강관업체,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비철금속 등 테마 하락.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메신저 리보핵산), 줄기세포, 면역항암제, 코로나19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 락.
▷이 외에 핵융합 에너지, 셰일가스, 풍력에너지, LNG,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탈모 치료, 마리화나(대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희귀금속(희토류 등), 공작기계, 의료AI,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 사료, 자전거, 김밥(냉동김밥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통신장비,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