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및 테마주 분석- 7월 1일, 화요일, 2025

0701상한가

오늘의 상한가 및 사유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6,090원
(+29.99%) 
대규모 투자 유치 및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HS효성(487570)91,600원
(+29.93%)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다날(064260)7,350원
(+29.86%)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으로부터 투자검토제안서 요청 소식에 상한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3,415원
(+26.01%)
최대주주 변경 속 신사업 기대감 등에 급등

크라운해 태홀딩스(005740)9,780원
(+21.19%)
지주사 및 DMZ 평화공원 테마 상승 속 급등

피코그램(376180)3,725원
(+19.77%)
北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속 방사선기술 기반 세슘 정화용 필터 개발 국 책과제 수행 이력 부각에 급등

원익(032940)9,590원
(+19.58%)
여야 상법 개정안 협상 본격화 기대감 속 원익 그룹 실질 지주회사로 부각되며 급등

CSA 코스믹(083660)2,770 원
(+18.12%)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인디에프(014990)1,432원
(+16.99%)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오는 10월 만남 가능성 등에 남북경협 테마 상승 속 급등

케이엔알시스템(199430)11,510원
(+16.62%)
원전 해체 로봇 방폭 인증 획득 소식 등에 급등

위드텍(348350)12,970원
(+15.80%)
北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속 원자력연구원과 함께 해양 방사능 오염을 고속으로 측정하는 ‘SALT-100’ 장비 개발 이력 부각에 급등

서연(007860)11,440원
(+15.56%)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메디콕스(054180)171원
(+15.54%)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오는 10월 만남 가능성 등에 철도 테마 상승 속 급등

한화(000880)108,800원
(+15.38%)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뱅크웨어글로벌(199480)6,870원
(+14.50%)
스테이블코인 핵심 이종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산 전송 처리미들웨어 7월 출시 소식에 급등

사조씨푸드(014710)10,000원
(+13.64%)
北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포커스에이아이(331380)2,175원
(+13.16%)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대응 로봇 공동개발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원익홀딩스(030530)6,140원
(+12.25%)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엔비티(236810)4,180원
(+12.21%)
357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속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추진 기대감 지속에 급등

풍산홀딩스(005810)51,400원
(+12.10%)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인산가(277410)1,564원
(+11.40%)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및 北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속 소금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이마트(139480)95,100원
(+11.36%)
소매유통/ 편의점 테마 상승 및 여야 상법 개정안 협상 본격화 기대감 속 재평가 기대감 등에 급등

KX(122450)4,630원
(+11.03%)
여야 상법 개정안 협상 본격화 기대감 속 정부 정책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 부각에 급등

씨티케이(260930)4,685원
(+10.50%)
국내 플라스틱 관련 환경기준 강화 소식 속 친환경 생분해성 원료 R&D 사업을 전개하는 CTK RESEARCH AND DEVELOPMENT CANADA LTD.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사실이 부각되며 급등

에스티팜(237690)84,400원
(+9.61%)
美바이오텍과 249억원 규모 ‘올리고핵산’ 공 급계약 체결 부각에 급등

SK(034730)224,000원
(+9.54%)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속 급등

한국무브넥스(010100)4,670 원
(+9.24%)
6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파세코(037070)7,970원
(+9.18%)
13조 2,000억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 예산안 의결 소식 속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

소매유통/ 편의점/ 백화점/ 지역화폐

 

국회 행안위, ’13 조 민생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소식에 상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13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음.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 3,000억 원, 지방정부가 2조 9,000 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의 지방정부 부담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의결했으며, 중앙정부가 소비쿠폰 발행 예산 100%를 부담하도록 했음.

앞서 여야 일부 의원들은 재정 상황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발행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며 국비 100%로 소비 쿠폰을 발행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히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 권) 예산 6,000억 원 추경안도 원안대로 통과되었음.

한편, 추경안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

 

  •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지주, BGF리테일, GS리테일, 한화갤러리아, 현대백화점 등 소매유통/ 편의점/ 백화점 등 소비 테마가 상승.

 

  • 아울러 쿠콘, 유라클, 웹케시, 코나아이 등 지역화폐 테마도 상승.

지주사/금융주

 

국민의힘, 상법 개정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상승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에 대해 그간의 반대 입장에서 선회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하면서 오는 7월 3일 상법 개정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전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기업의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주권 침해 문제 등 시장의 상황 변화 등을 고려해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힘.

송 원내대표는 입장을 선회한 배경에 대해 “일부 기업의 행태에 대해서 자본시장법만으로는 주주 가치를 충분히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

국민의힘은 그간 상법 개정안이 추진될 경우 기업 경영 위축, 소송 남발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2,600여개 상장법인(코스피·코스닥)에 한정된 자본시장법 개정안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해 왔고, 윤석열 정부는 재의요구권(거부권)으로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을 막아온 바 있음.

 

  •  HS효성, 크라운해태홀딩스, 우리산업홀딩스, 세아홀딩 스, SK, 한화,원익홀딩스, 코오롱 등 지주사

 

  • 삼성생명, 한화생명,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생명/손해보험,

 

  • LS증권, 유진투자증권, 다올 투자증권, 부국증권 등 증권,

 

  • 하나금융지주,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 등이 상승.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6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상승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3% 증가한 5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도 3.3% 증가한 507억 2,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0억 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특히, 자동차 수출은 63억 달러로 지난해 6월 대비 2.3% 증가했음.

이는 6 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해 대(對)미 수출은 줄었지만, 유럽 시장 수출과 중고차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음.

이와 관련,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하반기에도 미국 관세정책의 변동성과 경기 회복 속도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당면 과제인 한미 협상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협상 결과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역 금융 공급, 대체 시장 발굴 등을 포함한 수출 지원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품목관세도 논의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해짐.

산업통 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30일 정부 세종청 사에서 가진 3차 한·미 관세 실무·실무협의 관련 브리핑에서 “품목 관세에 대한 미국 입장은 ‘상호관세 15%’만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번에는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약속의 규모에 따라 품목 관세도 들여다볼 여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설명.

 

  •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HL만도, 한국무브넥스, 영흥, 서연탑메탈, 동원금속, 동아화성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3분기 건설지표 반등 전망 및 원전 모멘텀 기대감 등에 상승

대한건설 정책연구원(건정연)은 이날 발표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해 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건설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와 관련, 새 정부는 경기 진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부의 재정 역할을 강조하는 상황이며, 건설부문에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사회간접자본(SOC) 발주 확대, 주택공급 확대,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을 빠르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적극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지난 상반기 건설투자와 기업 심리가 최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저효과 등으로 3분기 건설 지표는 일부 반등할 것으로 분석했음.

국내 대형 건설주들의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KB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별도 주택부문 원가율이 88.8%(1Q25 90.7%)를 기록하면서 연초부터 회사가 소통해온 ‘1분 기 일시적 부진 후 2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이 실제 현실화되기시작할 것으로 분석.

DL이앤씨가 협력해오고 있는 4세대 SMR 기업인 X-energy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X-energy의 프로젝트 진행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SMR 및 관련 부대 인프라 설비 등에서 사업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현대건설의 경우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핵심 사업은 ‘원전’이라며, 국내 주택, 대북 이슈, 중동 플랜트 등 국지적 테마를 넘어 정책, 기술, 실행력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고난이도 산업, 즉 원전 EPC가 주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

 

  •  DL이앤씨,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서희건설, KCC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음식료업종

 

하반기 내수진작 기대감 등에 상승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음식료 업종의 12M Fwd P/E은11.6X으로, 시장대비 12.8%의 제한적인 할 증 수준이라고 밝힘.

역사적 하단에 위치하는 밸류에이션을 고려한다면 아쉬운 영업실적이 예상되는 2Q25 눈높이 조정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2H25 업종관련 모멘텀 가시화가 유의미한 수준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힘.

특히, 내수 소비진작과 관련한 기 대심리는 내수 익스포저가 높은 음식료 업종 주가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영업실적 반영이 유의미하고 일부 장기화로 이어 질 수 있는 경우 기조정된 밸류에이션 또한 프리미엄을 회복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13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음.

 

  •  동원F&B, 동서, 하이트진로홀딩스, 인산가, 보라티알, 교촌에프앤비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수산

 

北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최근 북한 황해북도 평산에 위치한 우라늄 정련 공장에서 방사능 오염 폐수가 서해로 흘러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국민들의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것 으로 전해짐.

북한 함경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 시설에서 방사성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하천에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으며, 핵 폐수가 예성강·임진강을 거쳐 한강 하구를 통해 우리 강화도와 서해 수역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이에 정부는 현재까지 북한이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정황을 파악하지 못했고, 한강 하구와 서해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힘.

하지만 북한이 언제라도 오염수를 하천에 방류할 경우 폐수가 예성강·임진강을 따라 한강 하구로 흘러들어 강화도 일대와 서해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정부와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국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폐수에는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뿐만 아니라 각종 중금속과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근해에서 잡히는 꽃게와 어류 등의 오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짐.

 

  •  CSA 코스믹, KG케미칼, 삼성E&A, 코오롱글로벌 등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 사조씨푸드, 사조산업, 동원산업 등 수산 테마가 상승.

 

  • 아울러 정수기 필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톰테크와 소금 관련주인 인산가 등도 시장에서 부각.

남북경협/ 철도 등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오는 10월 만남 가능성 등에 상승

美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오는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계기 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그가 판문점에서 다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빅터 차한국 석좌는 CSIS가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북한·중국·러시아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미국의 대이란 공습의 대가 중 하나는 북한의 CVID가 기본적으로 끝장난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언급.

그러면서 10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주목했음.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서도 북한의 대러시아 무기 제공, 이란의 우라늄농축시설 재건 지원을 포함한 이란과 북한 간협력 등을 막기 위해 북한과의 협상에 나설 이유가 있다고 진단.

 

  •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신원, 일신석재, 대아티아이 등 남북경협/ 철도/ DMZ평화공원 등 대북 관련 테마가 상승.

마무리

 

▷국회 행안위, ’13조 민생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소식에 소매유통/ 편의점/ 백화점 등 소비 테마 상승. 지역화폐 테마도 상승.

▷국민의힘, 상법 개정 안 전향적 검토로 입장 선회 소식 등에 지주사/ 은행/ 보험/ 증권 등 테마 상승.

▷6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美 품목관 세 협상 가능성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타이어 테마도 상승.

▷3분기 건설지표 반등 전망 및 원전 모멘텀 기대감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하반기 내수진작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北 방사능오염수 방류 공포 확산 등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수산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오는 10월 만남 가능성 등에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등 대북 관련 테마 상승.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 지속 속 스테이블코인 테마 상승. 전자결제(전자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보안주(정보),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등도 상승.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표 속 여름 테마 상승.

▷美 품목관세 협상 가능성 속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 상승.

▷이 외 정유, 토스, 도시가스, 홈쇼핑, LPG, 음원/음반, 육계, 구제역/광우병 수혜, 해저터널, 화학섬유, 제습기, 페인트, 쿠팡,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종합 물류, 석유화학, CCTV & DVR, 탄소나노튜브, 2차전지(생산), 탈모 치료, 바이오시밀러, 조림사업, 주류업, 삼성페이,요소수, 해운, 탈 플라스틱, 마 리화나(대마), 야놀자, mRNA, 자원개발, 모더나, 모바일콘텐츠, 무선충전기술, 두나무, 황사/미세먼지 등의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국정기획위, 인구TF 출범 기대감 속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캐릭터상품, 엔젤산업, 일부 출산장려정책 테마 하락.

▷원자력발전, 원자력발전소 해체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6월 반도체수출 사상 최대 달성에도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3D 낸드, 뉴로모픽 반도체, HBM 등 반도체 테마 하락.

▷이 외 유리 기판, 3D 프린터, 항공기부품, 카지노, 셰일가스, 화이자, 강관업체, 조선, 핵융합에너지, 미용기기, 유심, 남-북-러 가스관사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