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및 사유
카이노스메드(284620)1,270원
(+29.99%)
제주 코로나19 확산 소식 등에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제이엔비(452160)9,200원
(+24.3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 4분기(6~8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코데즈컴바인(047770)2,440원
(+23.23%)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 발언 등에 일부 남북경협 테마 상승 속 급등
에코마케팅(230360)14,540원
(+15.40%)
2분기 실적 컨 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급등
좋은사람들(033340)2,645원
(+15.00%)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 발언 등에 일부 남북경협 테마 상승 속 급등
지노믹트리(228760)17,950원
(+13.18%)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얼리텍-B 상업화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태광(023160)25,000원
(+12.11%)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주요 수출 지역 매출 증가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산돌(419120)7,340원
(+12.06%)
정부, ‘K-AI 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플리토(300080)12,570원
(+11.54%)
정부, ‘K-AI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일부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AP헬스케어(109960)506원
(+11.21%)
암호화폐 사업 진출 기대감 지속 속 급등
제놀루션(225220)2,405원
(+11.09%)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치료제 상용화 소식에 급등
샤페론(378800)2,870원
(+11.03%)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세계 최초 ‘나노맙 기반 이중 항암항체 기술’ 특허 2건 등록 소식에 급등
에이텀(355690)7,700원
(+10.16%)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급등
엔씨소프트(036570)223,000원
(+10.12%)
2분기 영업이익 호조 등에 급등
대성파인텍(104040)1,227원
(+9.55%)
‘고전압, 대용량 슈퍼 커패시터’ 양산 추진 소식에 급등
러셀(217500)1,830원
(+9.38%)
반도체 관련주 및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금융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현행 50억원 유지 기대감 등에 상승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전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현 기준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에 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도 “당에서 입장을 낸 대로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쪽으로가게 될 것”이라고 밝힘.
정청래 대표의 지시로 당내 의견을 수렴해온 한 정책위의장이 현행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고위당정에서 정부는 “조금 더 추이를 보면서 논의하자”며 결정을 미뤘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은 사실상 증세를 철회하는 수순 을 밟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다만, 장중 대통령실의 ‘양도세 50억 유지’ 관련 “기존 입장 변함없다” 발언 등에 상승폭은 축소되는 모습.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식 양도세와 관련해 대주주기준 50억원을 유지한다는 보도가 맞는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해당 기사는 대통령실의 입장과 다르다”면서 “당에서는 좀 더 다양한의견을 모아보겠다고 했고, 정부 입장은 기재부 의견을 바꾼 적이 없다”고 언급.
이어 “당과 정이 조율해보겠다고 했고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고 한 것이 입장으로 바뀐 게 없다” 고 덧붙였음.
- 부국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 KB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
- 또한, OCI홀딩스, SNT홀딩스, DB, 한국앤컴퍼니 등 일부 지주사 테마도 상승.
반도체관련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 4분기(6~8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가 4분기(6월~8월) 실적 가이던 스 상향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분기 매출이 111억~11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전망치(104억~110억달러)보다 상향된 수치임.
주당순이익(EPS·일부 항목 제외)은 2.78~2.92달러로, 이전 예상치(2.35~2.65달러)를 웃돌았음.
이와 관련, 마이크론은 성명을 통해 “이번에수정된 가이던스는 디램(DRAM) 분야의 가격이 좋아졌고, 회사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결과”라고 밝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텔(+3.51%)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성공과 부상은 놀라운 이야기”라며 “탄씨와 나의 내각 구성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다음 주에 나에게 제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립부 탄 CEO가 투자 하는 일부 기업은 중국 국방부와 연결돼 있다며, 탄 CEO의 즉각 사임을 요구한 바 있음.
이에 업계에선 향후 인텔의 대규모 투자 단행 등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편,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구형 D램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며 일부 제품은 신형 DDR5를 웃도는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 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PC용 DDR4 가격이 38∼43%, 서버용 DDR4가 28∼33%, 소비자용 DDR4 가 85∼90%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소비자용 DDR4는 신형 DDR5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음.
모바일 D램인 LPDDR4X 가격도 38 ∼43% 오르며10년 만에 가장 큰 분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이엔비, 오로스테크놀로지, 펨트론, 코세스, 이미지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남북경협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전환”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6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대북확성기를 저희가 철거하고 있다. 그런데 전체 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북측에서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있다고 한다”며 “6월에 비방 방송을 우리가 먼저 중단하니 그쪽도 중단했다.
대한민국의 조치에 맞춰 북측도 불필요하고 비용이 드는 확성기를 상호 철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음.
이어 “분단이 돼서 군사적 대결을 하느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사실은 서로에게 힘든 일인데 굳이 또 서로에게 고통을 가하고, 서로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가급적이면 대화도, 소통도 다시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밝힘.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WCC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을 잘 알고 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구명운동도 해 주셨고, 대한민국의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줘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사의를 표했음.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 간 대화에도 큰 역할을 해 주셨다”며 “남북 교회 간 대화를 처음 열어준 것도 WCC인 것으로 아는데, 그 점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말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일정 속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등 일부 남북경협 테 마가 상승.
코로나19 관련주
제주 코로나19 확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제주에서 올여름 코로나19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 감시망(K-RISS) 운영 결과 32주차(8월3~9일) 코로나19 검출률이 50%에 달했으며 50세 이상 중장년과 고령층이 환자의 75%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힘.
최근 5주간 코로나19 검출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8주 8% → 29주 25% → 30주 40% → 31주 24% → 32주 50%로 전반 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전국 평균(30주 20.1%, 31주 22.5%)보다 높았음.
특히, 신규 변이 NB.1.8.1이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코로나19 양성 검체 25건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4월 제주에서 처음 확인된 이 변이가 5월과 6월 연속 우세종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NB.1.8.1 변이는 올해 1월 영국에서 첫 보고돼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시대상 변이’로 지정했으며, 기존 변이보다 면역회피 능력이 소폭 향상돼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것으로 전해짐.
- 지노믹트리, 앤디포스, 큐라티스, 신풍제약, 씨티씨바이오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정부, ‘K-AI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를 만드는 국정기획위원회가 13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판 인공지능(AI) 도시, K-AI시티 조성에 나서는 내용 등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짐.
AI시티는 2018년부터 조성됐던 ‘스마트 도시’를 본따 특정 지역을 국가 시범 ‘AI시티’로 지정하고, AI기술을 해당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등을 통해 실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AI시티를 조성할지에 대해선 검토 중이며,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지역에 (AI시티를) 조성할지, 기존 도시에 할지, 스마트 시티를 AI시티로 전환할지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 플리토, 영림원소프트랩, 유엔젤, 이스트소프트, 산돌, 비아이매트릭스, 이노뎁 등 일부 AI챗봇(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AI 관련 테마가 상승.
조선
7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 급감 및 노란봉투법 우려 등에 하락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따르면, 올 7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203만CGT(표준선 환산톤수·58척)이로 지난해 같은 기간(487만CGT) 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별로는 중국은 152만CGT(43척 ·75%)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은 33만CGT(8척·16%)을 수주해 2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을 한참 밑도는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올 들어 7월까지 전 세계 누계 수주량은 2,326만CGT(788척)로 전년동기 4,765만CGT(1,973척) 대비 51% 감소했으며, 이 중 중국과 한국 수주량은 각각 1,303만CGT(56%), 524만CGT(2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59%, 37%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는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 하도급 구조가 많은 조선업 생태계에 혼란이 예상되고 있음.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등에 최근 국내 조선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이 25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고 밝힘.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정상 간 첫 대면”이라며, “두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 동맹을 미래형으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하락.
석유화학
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 지속, 국내 석유화학 기업 도산 우려 등에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범용 제품 위주의 수출 구조가 한계에 봉착, 구조조정 대응이 늦어질 경우 3년 내 절반 정도의 기업이 도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이와 관련, 국회미래산업포럼은 지난달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재 편’을 주제로 제1차 정책토론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납사분해설비(NCC) 기반 생산구조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경쟁력을 빠르게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알려짐.
특히, 폴리에틸렌(PE), 폴리프 로필렌(PP) 등 범용 다운스트림 제품은 수요 정체와 가격 경쟁 심화로 단기 회복이 어렵고 구조적 불황에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
아울러 BCG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과 최근 영업손익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다운턴(하강기)이 지속될 경우 3년 이상 생존가능한 업체는 전체의 50%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
또한, 산단별 1~2개 업체가 법정 관리에 들어가면, 미수채권 발생과 주요 거래처 상실로중소 기업의 줄도산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연쇄적인 기업 파산은 국가 산단 내 전방산업 전반에 충격을 주고, 실물경제 악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단 점도 강조했음.
한편, 국내 3대 신용평가사(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는 7월 롯데케미칼, SK어드밴스드, 효성화학 등 주요 석화사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낮췄으며, LG화학, 한화토탈에너지스, SK지오센트릭 등에 대해서도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바 있음.
- SK케미칼, 애경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이수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마무리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현행 50억원 유지 기대감 등에 은행, 증권, 손해보험/생명보험 등 금융주 및 일부 지주사 테마 상승. 다만, 대통령실, ‘양도세 50억 유지’ 관련 “기존 입장 변함없다” 발언 속 상승폭은 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 4분기(6~8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소식 등에반 도체 대표주( 생산), 일부 반도체 장비/ 재료/부품, 일부 시스템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테마 상승.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 발언 등에 일부 남북경협 테마 상승.
▷제주 코로나19 확산 소식 등에 일부 코로나19 관련 테마 상승. 마스크테마도 상승.
▷정부, ‘K-AI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퓨리오사AI 테마도 상승.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도 상승.
▷이 외 요소수, 밥솥, 비료,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자동차 대표주, 마이크로 LED, 마리화나(대마), 증강현실(AR), 철강 중소형, 통신,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마이데이터, 4대강 복원, 화학섬유, 농업, 태풍 및 장마, 비만치료제, 캐릭터상품 등의 테마가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7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 급감 및 노란봉투법 우려, 차익실현 매물 등에 조선 테마 하락.
▷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 지속, 국내 석유화학 기업 도산 우려 등에 석유화학 테마 하락.
▷최근 강세 흐름을 나타냈던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김밥(냉동김밥 등), 2차전지, 리튬 등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신라·신세계 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임대료 조정 법적 분쟁 속 면세점 테마 하락.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카지노 테마 등도 하락.
▷최근강세를 나타냈던 비트코인 가격이 美 CPI 경계감 속 횡보 흐름을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이 외 모더나, 편의점, 보톡스, 핵융합에너지, 미용기기, 항공기부품, 제대혈, 원자력발전소 해체, 영화, 탈 플라스틱, 유리 기판, 우주항공산업, SNS, 온디바이스 AI, 소매유통, 뉴로모픽 반도체, PCB(FPCB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파크, 골판지 제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스마트그리드, 갤럭시 부품주, 드론,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냉각시스템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