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및 테마분석-10월28일, 2024

1028급등주

오늘의 급등주 및 상한가

 

DS단석 (+30.00%)
1.0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95.4%) 규모 공급 계약 체결에 상한가

디모아 (+29.94%)
마이크로소프트의 ‘AIㆍ머신러닝 전문기업’ 공식 인증 획득 소식에 상한가

지투파워 (+26.64%)
태양광에너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美 시장 본격 진출 및 액침냉각 ESS제품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디어유 (+25.21%)
텐센트와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피엠티 (+23.53%)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협력사로 조건부 승인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이렘 (+23.15%)
관계사엑스알비, 연간 100MWh 규모 ESS용 바나듐 전지 공장 본격 가동 모멘텀 지속에 급등

스튜디오미르 (+20.77%)
넷플릭스와 장기 계약 체결 부각 속 IP 사업 성과 기대감 등에 급등

티엘비 (+17.81%)
SK하이닉스, 테슬라에 AI칩 공급 추진 소식 부각 속 SK하이닉스와 협력 관계 부각에 급등

제주맥주 (+15.67%)
로제 신곡 ‘아파트’ 열풍 K주류로 확산 기대감 등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더블유씨피 (+15.28%)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내년부터 실적 개선 기대감등에 급등

YG PLUS (+13.84%)
블랙핑크 로제 신곡 ‘아파트’ 글로벌 흥행 및 PROJECT 7(프로젝트 7) 레이블 출범 모멘텀 지속에 급등

휴림로봇 (+13.50%)
이큐셀 인수 계약 체결에 급등

제이오 (+12.57%)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탄소나노튜브 신규 고객사 유치에 따른 11월 공급 개시 소식에 급등

비보존 제약 (+12.45%)
관절강용 생체재료 ‘트루피엔’ 출시 소식 등에 급등

KC그린홀딩스 (+11.75%)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채권행사 유예기간 연장 속 급등

와토스코리아 (+11.61%)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티플랙스 (+11.11%)
中 정부, 희토류 생산·수출 통제 강화 소식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윤성에프앤씨 (+10.68%)
내년 업황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및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SK이터닉스 (+10.44%)
태양광 에너지 테마 상승 속 역대 최대 규모 ‘연료 전지 PF’ 금융 약정 체결에 급등

엘앤에프 (+10.19%)
내년 업황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및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2차 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리메드 (+9.91%)
한국 뇌연구원과 뇌 질환 극복 의료기기 개발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SKC (+9.86%)
내년 업황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및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2차 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유니온 (+9.27%)
中 정부, 희토류 생산·수출 통제 강화 소식에 희귀 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온테크 (+9.2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협력사로 조건부 승인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에코프로비엠 (+9.14%)
내년업황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및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2차 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2차전지 등

 

내년 업황 회복 및 실적반등 전망,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차 전지 소재 업종의 펀더 멘털 개선이 당장 눈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연말까지 지속될 전방 수요 부진은 2025년 상반기 들어 점진적으로 회복세롤 전환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에 KB증권 커버리지 2차 전지 소재 6개 사의 2025E 연결 기준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5% 개선 (4,070억 원 → 2.1조 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방 수요 회복으로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이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5년 전기차 출하량은 1,949만대(+13% YoY, 침투율 21.3%)를 전망한다며, 전기차용 2차 전지 수요는 2025년 1,076GWh(+19% YoY), 2026년 1,225GWh(+14% YoY)를 거쳐 2030년 3,923GWh(2024~2030년 CAGR +28%)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25년부터 강화되는 EU의 CO2 배출 규제와 이에 따른 전기차 밀어내기, 금리 인하로 진작 될 소비 심리 개선 등에 기인 한다고 설명.

유진 투자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테슬라 판매 성장 가이던스 20~30% 제시로 업황 턴 어라운드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가 당선되고 상하원을 장악해도 IRA 폐지를 반대하는 하원 공화 의원들이 많아서 전기차 관련 보조금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트럼프가 중국 업체들의 미국 간접 진입까지도 막고 자율 주행에 대한 규제도 푼다면 K배터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美 대선으로 인한 현 그린 산업 관련 주가 변동은 신기루라며, 당선 후 주가는 시장 예상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3.34%) 주가는 이틀 연속 상승, 13개월래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 테슬라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기록하면서 현지 시간으로 24일 21% 넘게 급등한 바 있으며, 25일에도 3%대 상승. 실적 발표 후 일론 머스크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내년에는 더 낮은 가격의 차량과 자율 주행의 도래로 20∼30%의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이 자리에서 반도체 추가 지원 및 석유 화학· 2차 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거론.

특히, “2차전지는 특화 단지 인프라 지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뒷받침하겠다”고 발언.

LG에너지솔루션은 정정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매출액 6조 8,778억원 (전년 동기대비 -16.4%, 전기 대비 +11.6%), 영업이익 4,483억원 (전년 동기대비 -38.7%, 전기 대비 +129.5%), 순이익 5,613억 원(전년 동기대비 +33.5%, 전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힘.

 

  •  LG 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대한 유화, 삼아 알미늄, 더블유씨피,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상승.

 

희귀금속(희토류 등)

 

 

中 정부, 희토류 생산·수출 통제 강화 소식에 상승

지난 26일 (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최근 몇 주간 일련의 조치를 통해 외국 반도체 기업 등이 중국에서 생산·정제된 희토류와 기타 광물을 구매하기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짐.

중국 수출업체들은 이달 1일부터 희토류 수출 물량이 서방 공급망 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국에 구체적으로 단계별 추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알려짐.

또한, 중국 정부는 희토류 채굴·생산 기업들에 대한 소유권도 사들이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마지막으로 외국인 소유로 남아있던 희토류 정제 공장 2곳은 중국 국유 기업으로 소유권이 이전 중임.

이와 더불어 희토류 채굴·정제를 국가 기밀로 분류하고 관련 정보에 대한 통제도 강화하고 있음.

 

  •  유니온, 티플랙스, 쎄노텍, 현대비앤지스틸, 유니온머티리얼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협력사로 조건부 승인 소식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 주식시장이 빅테크 강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2(+1.07%) 상승한 5,212.83를 기록.

엔비디아(+0.80%), AMD(+1.82%), TSMC(+2.78%), 마이크론테크놀로지(+0.99%) 등이 상승했으며, HDD/SSD/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 웨스턴 디지털(+4.72%)은 호실적에 힘입어 큰 폭 상승.

특히, 엔비디아는 장중 한때 애플을 추월, 시총 1위 기업을 탈환하기도 했음.

엔비디아가 시총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임.

최근 들어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 은행들의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협력사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전해짐.

대만 디지타임스는 이날 관련 공급망에서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를 HBM 공급사에 포함하는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고 보도했음.

일시적으로HBM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차질을 피하기 위해 삼성전자 제품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음.

다만, 아직 정식으로 공급망에 포함되지는 않았다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제공하는 HBM의 기술적 사양과 출하량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DB하이텍, 가온칩스, 미래반도체, 제우스,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특히,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3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4% 가까이 상승하며 58,100원에서 거래를 마감.

 

 

 

태양광에너지

 

 

한전, 사우디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최종 후보 확정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한국 전력이 총 사업비 3조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짐.

한전은 사우디 전력 조달공사(SPPC)가 발표한 제 5차 국가 재생 에너지 프로그램(NREP) 태양광 프로젝트 4개 사업 중 3개 사업의 최종 후보가 됐으며, 총 사업비는 약 3조 300억원 규모로, 건설 후 운영까지 책임지는 BOO(Build·Own·Operate) 방식임.

사우디 태양광 프로젝트는 알사다위(2천MW·메가와트), 알마사(1천MW), 알헤나키야2(400MW), 라빅2(300MW) 등 4개이며, 한전은 이 가운데 알사다위, 알헤나키야2, 라빅2 등 3개 프로젝트 최종 후보로 선정됐음.

한전이 수주에 성공하면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운영하게 됨.

이와 관련 한전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이라며, “총 3개의 개별 사업 여건이 서로 달라서 최종 수주 여부 및 규모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이라고 밝힘.

 

  •  지투파워, KC그린홀딩스, SK이터닉스, KC코트렐, SDN 등 태양광 에너지 테마가 상승.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로제 신곡 ‘아파트’ 열풍 K주류로 확산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술 게임을 소재로 한 곡 ‘아파트(APT.)’가전 세계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블랙 핑크 로제가 소주와 맥주를 섞는 ‘소맥’을 소개해 한국의 술 문화가 조명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파트는 K-술자리 게임으로 통하는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이며, 지난 18일 발매 이후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켰음.

로제는 1주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달성했으며, 현재 로제의 신곡 ‘아파트’는 28일 기준 발매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7,00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특히,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K팝 여성 가수 중 신기록을 세웠고, 유튜브 조회수는 1억 7천만 회를 돌파했으며, 로제가 보그 유튜브 채널에서 소맥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국 주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이러한 로제의 ‘아파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지속되면서 K-컬처에 이은 K-주류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제주맥주, 무학, 보해양조, 국순당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가 상승.

 

  • 아울러 YG PLUS, NHN벅스 등 음원/음반 테마가 연일 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中 외자판호 발급 및 지스타 개최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0/25 중국신문출판국이 외자 판호 15건을 발급했다며, 그 중 국내 게임으로는 <리니지2M>, <전쟁의 여신: 니케>가 포함됐다고 언급.

특히, <전쟁의 여신: 니케>는 시프트업의 메인 게임으로 당분간 중국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유효하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게임 업종 전반적으로는 11/14~17 ‘지스타 2024’에 공개될 신작 정보에 따른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힘.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리니지2M, 니케 모두 각사에게 핵심 게임이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상당한 호재로 보인다고 설명.

또한, 2개월의 법칙(외자판호 발급 주기)이 지켜지고 있으므로, 12월 말 경 추가적인 판호 발급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힘.

던파 모바일 등 퀄리티/IP 좋은 한국 게임은 통한다는 게 증명되고 있기에 중국 발 훈풍은 게임주 밸류 에이션을 뒤 바꿀 수 있는 확실한 호재로 보인다고 언급.

 

  •  시프트업, 드래곤플라이, 컴투스, 위메이드, 네오위즈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등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 재개 소식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논의가 27일 (현지 시간) 재개된다고 전해짐.

카타르 관리를 인용해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 정보국(CIA) 국장과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 모사드의 다비드 바르니아 국장이 이날 도하에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와 회동한다고 알려짐.

이번 회담의 목표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1개월 미만의 단기 휴전을 성사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더 영구적인 합의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카타르, 이집트 등은 작년 11월 성사된 일시 휴전이 일주일 만에 끝난 이후 휴전 재개를 위해 중재 노력을 기울였지만, 지난 7월 이란에서 암살된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야히야 신와르가 선출되면서 관련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바 있음.

한편, 26일 새벽 (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 종료를 선언했음.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에서 이란 작전을 완수하고 출격했던 전투기들이 귀환 중이라고 확인했음.

IDF는 “몇 달 동안 이어진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진행했다”면서 “이스라엘에 대응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음.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공격 목표를 군사 목표물로 제한하고, 인구 밀집 지역은 공격하지 않았다며, 또한,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에 앞서 이란 측에 미리 표적이 뭔지 알리는 등 언질을 줬다는 소식도 전해짐.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STX엔진, 빅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마무리

 

  • 내년 업황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테슬라(+3.34%) 상승세 지속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리튬, 폐배터리, 리비안, 자율주행차 등의 테마도 상승.

 

  • 中 정부, 희토류 생산·수출 통제 강화 소식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협력 사로 조건부 승인 소식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 한전, 사우디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최종 후보 확정 소식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 로제 신곡 ‘아파트’ 열풍 K주류로 확산 기대감 등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상승.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도 상승.

 

  • 中 외자판호 발급 및 지스타 개최 기대감 등에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 탄소나노튜브 신규 고객사 유치에 따른 11월 공급 개시 소식에 제이오(+12.57%) 급등 속 탄소나노튜브(CNT) 테마 상승.

 

  • 美 빅테크 주가 강세 속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 테마 상승.

 

  • AI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감, SMR 4개 건설 관련 11차 전력 수급 계획 반영 기대감 지속 속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전선 등 테마 상승.

 

  • 이 외 수산, 요소수, 강관업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비철금속, 석유화학, MLCC, 폴더블폰, 유리 기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카지노, 증강현실(AR), 폐기물처리, 정유, 4차산업 수혜주, PCB(FPCB 등), 전력저장장치(ESS), 니켈, 골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아이폰, 타이어, 3D 프린터,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증시 강세 속 대부분 테마가 상승.

 

 

  • 반면,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 재개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일부 LPG 등 테마 하락.

 

  •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은행, 손해보험, 생명보험, 증권 등 금융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 이 외 조선, 리츠(REITs), 항공기부품, STO(토큰증권 발행), 자전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미용기기, 조선기자재, mRNA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가 하락.